[세부] 라스베거스 KTV
- 2012년 오픈한 세부 최대의 중국계 KTV.
- 대분의 바바에는 아레나 세부, 비키니바 걸, 펌프걸 출신.
- 소주가 250페소인것은 상당히 매력적.
- 세부에 오래 거주하며, 많은 바바에를 알고 있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돈아까운 곳.
- 오후 11시 넘어서는 무대에서 춤추는 바바에 일부는 올탈 혹은 상의 탈의.
1. 개요
- 업소명: LASVEGAS KTV
- 위치: 세부 시티, SM몰 인근
- 영업시간: 20:00 ~ 04:00
- 평균 출근 바바에: 50~100명
- 엘디: 쥬스 300 정도, 데낄라 600페소
- 바파인: 5000 페소
- 하이작 비용: 2000~3000페소
2. 특징
- 현재 세부지역 1위를 달리고 있는 LASVEGAS KT.
- 오픈 후, 몇 개월만에 기존 1위인 아레나
KTV를 처발라버림.
- 대부분은 KTV에서는 소주값이 500페소 정도이나, 아레나에서는 한국식당보다
저렴한 250페소에 소주를 판매. 단 안주는 중국계여서인지,
상당히 기름지고, 맛이 없음. 안주는 아레나가
짱!! 뭐 KTV에 안주먹으로 가는거 아니니
- 바바에 퀄리티는 가끔, 뉴페이스가 있으나, 대부분의 바바에는 아레나 세부걸, 비키니바걸, 펌프걸 짬뽕임. 즉, 그나마 세부에서 제일 물이 좋다는 아레나 마닐라 수준의 바바에를 기대하는 것은 금물.
- 중국계가 오픈한 곳이어서, 노래방 시스템을 컨트롤 하는 보너스 바바에가 프리.
- 룸컨슈머블이 없다는 것이 장점.
- 처음 가더라도 입잘료 차지 업속, 컨슈머블 없고, 바가지 없는 곳. 단, 조금 다녀본 죽돌이들은 LD를 600페소 짜리 데낄라로
안사주고, 쥬스로 사줌. 솔직히 펌프걸한테, LD
600짜리 사주는 것은 안습임.
3. 바바에들 수익구조.
- 일당: 300 페소
- 메이크업 및 헤어: -100페소
- 의상 임대료: -50 페소
- LD 1잔 판매 시, 커미션 +100페소
- 5000페소에 바파인 될 시, 커미션 +2500페소
- 즉, 바파인이 되지 않으면, 하루에 150페소 남는다. 차비빼면, 밥값도 안나오는 정도. 그래서 세부걸들은 3000페소를 벌 수 있는 바파인이나 하이작에 목을 메는 것이다.
- 메이크업 및 헤어: -100페소
- 의상 임대료: -50 페소
- LD 1잔 판매 시, 커미션 +100페소
- 5000페소에 바파인 될 시, 커미션 +2500페소
- 즉, 바파인이 되지 않으면, 하루에 150페소 남는다. 차비빼면, 밥값도 안나오는 정도. 그래서 세부걸들은 3000페소를 벌 수 있는 바파인이나 하이작에 목을 메는 것이다.
3. 하이작 TIP
아레나 같이 지네들은 아레나걸이라고 클럽에서도 비싸게 처부르던 자부심 쩌는 바바에들이
있는게 아니라,
비키니바 출신, 예전 펌프출신들이 믹스되어 있다보니, 하이작 하면, 대부분 응함. 2000|~3000페소면
떡을 침. 더주는 것은 호구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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